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며.

2020년을 맞이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무언가를 충실히 해보자는 계획을 세웠고,

 

몇가지 이유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를 만들던 중 이야기나 스토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싶어.

 

스토리를 적는다는게 쉬는시간에 급하게 만든다고 실수를 하여

 

그만.....

 

스트로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된김에 그냥 다 파괴시켜 보자 해서.

 

없애버린다는 뜻을 갖고 있는 사투리 "조지기"를 응용해서 블로그 타이틀을 달아 분류했습니다.

 

심도있고 전문가적이지는 않겠지만 

 

그냥 마음대로 주인장 편한데로 만드는 블로그 시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