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스식사 한끼 하고 왔습니다.
요식업에 종사하는 저보다 더 좋은걸 먹으러 다니는것을 좋아하시는 마나님 덕분에 포스팅 한장이 추가되었습니다.
일단 특징으로 보자면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차량이용시는 어찌되는지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코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프렌치 레스토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아주 클레식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다이닝 스타일로 넓은 테이블로 구성되어있고, 테이블간의 거리는 적당 한편입니다.
테이블 크로스 1단에 도일리가 올려져있는 형식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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