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 준비 - A

바쁜 일상 속에서도 1년에 한번은 여행을 하자는 다짐으로써 이어진 첫번째 여행

 

필리핀 "보라카이" 입니다!

 

일단 이번 여행의 주된 목적은

 

겨울을 따뜻한 곳에서 즐겨보자

 

맛있는 과일을 많이 먹자

 

필리핀 현지인들의 생활을 멀리서나마 옅보자

 

무리하지 않고 알차게 즐겨보자

 

 

크게 구분해야 할 것은.

 

비행기 표

숙소

엑티비티 종류

시장 위치

먹거리

 

이렇게 먼저 처리한 후에 다음 세세한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비행기표"

 

이번 비행기 표를 예매 하면서 많은 정보를 취득했습니다.

 

각 항공사에서 일년에 한두번은 특가로 비행기 표를 푼다.

- 그래서 각 항공사 홈페이지나 특정 어플을 설치해 수시로 특가 정보를 받는 분도 있으며, 가장 싸게 나온 비행기표를 예매하여 그날짜에 맞춰 휴가계획을 세우는 분들도 계신다 합니다.

 

스카이스캐너 - 항공권 검색 어플

트립스토어 - 특가 여행 관련 어플

플레이윙즈 - 특가 여행 관련 어플

 

예약 당일 취소는 수수료가 면제이다.

- 예를들어15일 새벽 2:00에 예약을 하면 15일 23:59까지 수수료가 면제 입니다.

 

금액이 하루마다 변동이 생긴다.

- 그래서 필자는 10일에 비행기표를 예매 했다가 특가로 비행기표를 재예매를 하려다 실패해서 오른 금액으로 다시 예매를 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칼리보(보라카이)행 비행기표의 가격은 10만원~15만원 인것 같습니다.

 

 

 

 

 

 

"숙소"

 

새벽도착 일정이기 때문에 숙소는 2군대로 정했으며 칼리보에서 도착 후 1박, 보라카이에서 3박 그리고 새벽 출발 비행기 까지해서 4박6일 일정 입니다.

 

이번에 숙소를 얻는 과정에서 유심히 고려했던 것은 금액과 주변 환경 입니다.

10만원 초반에 형성된 4성급 호텔 위주의 특가와, 프라이빗 비치가 한적하고 좋았다는 평을 위주로 찾았습니다.

 

참고할 만한 사이트

아고다 www.agoda.com/ko-kr 

아고다

호텔스 닷컴 https://kr.hotels.com/

 

네이버 예약 https://hotel.naver.com/hotels/main

네이버 호텔

 

이 세가지와 블로그를 토대로 검색 하였습니다.

 

새벽도착 1박으로는 칼리보에 있는 "GQ 호텔"

신축이며 깨끗하고 친절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으며

새벽 체크인 시간을 전달 해 두면 늦은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경험담이 있었습니다

.

칼리보의 싼 숙소에서는 새벽에 체크인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해서 이점을 집중적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10일부터 13일 오전까지의 3박은 "페어웨이 앤 블루워터 보라카이 호텔"

전반적인 평가가 좋고 프라이핏 비치가 한적하다는 평에 끌렸습니다.

 

숙소에 관한 부분은 여행완료 후에 조금 디테일하게 리뷰하기로 하겠습니다.

 

 

 

보라카이 여행준비 -A